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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컴 2026, 한국 공동관 그리고 농심?! 본문

게임/기사 리뷰

게임스컴 2026, 한국 공동관 그리고 농심?!

che66y 2026. 8. 30. 18:28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320180

 

게임스컴2026 속 'K O R E A', 한국 공동관의 모습은? | 웹진 인벤

게임스컴 2026은 10개가 넘는 대규모 홀을 활용해 개최되며, 2, 3, 4홀은 관계자 전용 B2B 공간으로 운영됩니다. 특히 3홀에는 각국 지자체 부스가 밀집해 있는데, 이곳에 10개 국내 업체가 참여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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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320170

 

농심, 게임스컴 2026 참가..."세계인의 소울푸드로" | 웹진 인벤

농심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 박람회 게임스컴(Gamescom) 2026에 26일부터 30일까지 참가한다. 농심은 전시장 8홀에 신라면 팩토리 콘셉트를 적용한 실내 체험 부스를 마련했다.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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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간 게임스컴으로 뉴스가 도배됐다.

게임스컴 2026 한국공동관 사진 기사 보다가 농심 참가 소식까지 같이 보게 됐음.

이 전시에 직접 참가하고 싶다는 생각이랑 전시를 내가 기획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동시에 들었는데

거기다 농심까지 왔다는 게 제일 신기했다.

 

게임스컴 2026은 홀을 엄청 많이 쓴다.

3홀에 각국이랑 지자체 부스가 몰려 있는데 그 한켠에 한국공동관이 있다. 국내 업체 10곳이 모여 만든 부스라고 한다.

리셉션에서 미팅을 접수하고 국내 업체들이랑 잘 만나면 스탬프도 받고 사은품도 받는다.

조감도로 한눈에 찾아갈 수 있고 대기 공간엔 음료랑 프레첼도 있음.

에이버튼 개발진 인터뷰도 있었는데 한국어로 물으니 반가워했다고.

 

제일 신기했던 게 농심이 8홀에 신라면 팩토리 콘셉트 체험 부스를 차림.

방문객이 가상 공장 직원 역할을 맡는다.

펌핑게임 스키볼 누들리버 토핑볼 이렇게 네 가지 미션을 하고 점수를 모으면 신라면 부채나 파우치 케이팝 데몬 헌터스 굿즈로 바꿀 수 있다. 역시 케데헌 콜라보의 특혜....

야외 휴식 공간인 게임스컴 비치엔 농심이 단독 스폰서로 들어가서 통째로 신라면 테마로 꾸며놨다고.

 

라면 회사가 게임 박람회에서 단독 스폰서까지 하는 거 보니 이종산업 콜라보가 진짜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다시 보게 됐다.

김형석 유럽법인장이 신라면 40주년 얘기하면서 글로벌 소울푸드로 키우겠다는 발표까지 했다는데 이건 완전히 브랜드 마케팅 무대로 게임스컴을 쓴 거다.

 

한국공동관 보면서는 이런 부스 직접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관계자들끼리 미팅하고 비밀 시연하는 B2B 공간이 게임업계 진짜 현장이구나 싶었음.

 

동시에 이런 부스를 내가 직접 기획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예전에 VR 전시 준비하면서 관람객 동선이랑 커뮤니케이션을 신경 써본 적이 있는데 리셉션부터 스탬프 사은품 조감도까지 세심하게 짜놓은 거 보니 딱 그런 일인 것 같다. (스케일은 완전히 다르지만~)

 

국내 업체 10곳 사이에 농심 같은 식품회사까지 끼어드는 걸 보니 게임 행사가 더 이상 게임회사만의 무대가 아니구나 싶다.

 

다음엔 자리에 나도 어떤 역할로든 있으면 좋겠다.